이날 보상협의회는 위원장인 한진규 부군수 주재로 공무원, 토지소유자, 사업시행자인 울산시 관계자, 감정평가사 등이 참석한다.
주요 협의사항으로는 울산시의 사업현황 및 보상계획 설명과 적정한 보상평가를 위한 토지소유자 측의 사전 의견수렴 등이 논의된다.
시에서 조성을 추진 중인 산업단지는 삼남면 가천리 195여필지 23만1,000㎡로 총 사업비 664억 원을 투입, 전자, 전기장비, 금속가공제품 등의 업종을 유치할 예정이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
[부산시교육청] 행안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공모 국무총리표창 수상 外
온라인 기사 ( 2024.12.11 09:32 )
-
[경성대] LINC 3.0 사업단, ‘2024 제2회 경성 창업캠프’ 성료 外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46 )
-
[한국남동발전] 2024년 지속가능경영유공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 外
온라인 기사 ( 2024.12.11 1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