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김포상공회의소.
[일요신문]김포상공회의소(회장 이정석)는 지난 5~7일 관리부서장 국내 산업시찰단을 제주도에 파견했다고 9일 밝혔다.
관리부서장 및 임직원 산업시찰에는 김포상의 회원사가 추천한 (주)상보 심용섭 관리차장 등 28명의 관리부서장 및 임직원들이 참가했다.
이번 시찰에 참가한 회원사 관리부서장 및 임직원은 “회원사 상호간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는 좋은 자리가 됐다”며 ”관리부서장 연락체계를 확보해 다양한 의견과 사례, 정보를 교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