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찬회에서는 에볼라 출혈열 의심환자 조치 및 감염방지 방안, 감정 노동의 스트레스해소 및 해결방안에 대한 특별강의와 대형·특수·응급상황에서의 관계 기관간 이루어져야 할 협조체계 구축에 대한 토론의 내용으로 전개됐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응급의료 활동은 빠른 시간에 적절한 응급처치가 제공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신고자, 119상황실, 구급대, 응급의료기관 등 관계 기관과의 신속한 현장 시스템이 작동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
7개 자치단체장, 서울역~당정역 '경부선 지하화 선도사업 지정 촉구' 결의
온라인 기사 ( 2024.12.12 21:43 )
-
최대호 안양시장, 철도 지하화 추진협과 선도사업 선정 촉구
온라인 기사 ( 2024.12.12 21:03 )
-
이천 공동주택 신축 현장 ‘공사중단’으로 물의
온라인 기사 ( 2024.12.13 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