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사(지사장 겸 동남지역본부장 이정환)는 12일 강서구 가덕도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인 소양무지개동산(대표 지형식)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사진>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장 담그기’는 약 10년 전부터 인연을 맺어온 소양무지개동산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산단공 부산지사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소양무지개동산의 원생이 풍족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김장배추 절이기와 주변 청소를 하며 부족한 일손을 도왔고, 배추와 고춧가루 등 김장비용을 후원했다.
이정환 본부장은 “원생들과 함께 배추를 절이고 나르며 나눔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눌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