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립 경상대학교(GNU·총장 권순기)는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BNIT R&D센터 2층 대강당에서 ‘동남권 산학협력중개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교육부·한국연구재단 관계자, 지자체·공공기관·기술이전 기업·가족회사 등의 대표자, 경남테크노파크·동남지역산업평가원 등 혁신기관 관계자, 동남권 LINC 참여 대학 단장·참여교수·관계자와 학생, 경상대학교 교수·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영천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