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광역시는 16일 오전 10시 문수월드컵컨벤션 르부르홀에서 건축사, 공무원 등 건축분야 종사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건축분야 종사자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문화를 담는 그릇인 건축물에 시시각각 변하는 사회환경 반영 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개최된다.
워크숍은 주제발표와 직무토론회로 진행된다.
‘주제발표’에는 대구 남구청 김정걸 국장의 ‘창조적 도시재생’, 한국시설안전공단 박구병 본부장의 ‘건축물 안전점검 및 진단사례’, 울산대학교 건축대학 유호천 교수의 ‘건축법규와 건물에너지’ 특강이 있다.
‘직무토론회’는 종합건설본부 김도헌 본부장의 진행으로 재직 시 경험담, 건축인들의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한 내용으로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건축의 가치와 지역사회 건축문화 비전을 같이 고민해 보기 위해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며 “지역 건축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건축사, 공무원 등 130여 명 참석…건축문화 발전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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