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혹한기 상수도시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동절기 상수도 동파예방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 겨울 기온 변동 폭이 클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계량기 보온조치 등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동파방지용 계량기 보급과 상수도시설 사전점검 강화 등 철저한 대비에 나서게 된다.
취약 지역·계층을 대상으로 계량기 동파방지를 위한 홍보와 점검을 우선 시행해 보온조치 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계량기도 점차 동파방지용 계량기로 교체한다.
또 동파예방을 위해 시·군 합동으로 종합대책상황실(32개반 102명)을 운영하고, 긴급복구를 위한 기동수리반(70개반 176명)을 편성해 취약지역을 주기적으로 순회 점검한다.
아울러 급수사고가 발생하거나 겨울철 가뭄이 지속될 경우에 대비해 비상급수차량, 병입수돗물, 먹는 샘물 등을 비축하고, 수도계량기 및 수도관 동결대책, 겨울철 상수도 관리요령 등을 적극 홍보해 상수도시설 사용 불편 예방에 나선다.
정석원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올 겨울에도 일시적인 기습한파가 찾아 올 것으로 예상되니 도민들이 상수도 시설물 동결·동파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한파로 인한 계량기, 옥내급수관 등 동결·동파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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