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는 다사다난했던 2014년을 아쉬움 없이 보내고 새로운 2015년을 준비하는 ‘제야음악회 및 제야의 종 타종식’을 오는 31일 저녁 9시 30분부터 김해시민의 종각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제야음악회는 지역예술단체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모듬북 공연 가수 해바라기의 초청공연과 지역 가수들의 축하공연 등으로 마련된다. 또 김해시립합창단도 함께 한다.
이어지는 제야의 종 타종식에는 53만 김해시민의 행복과 희망의 기원을 담아 33회 타종하게 된다.
타종에는 김맹곤 김해시장을 비롯, 국회의원, 시·도의원 및 지역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이 있는 지역 인사 등도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읍면동에서 추천한 19명의 시민들도 함께 한다.
부대행사로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마당이 준비되고 2015년을 알리는 카운터다운에 맞춰 날리게 되는 희망 풍선 2015개도 시민들에게 배포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전에 행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저무는 한 해의 아쉬움 보다 새롭게 밝아오는 새해의 희망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31일 저녁 9시 30분부터 김해시민의 종각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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