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양산시가 내년 1월 1일 예정된 천성산 해맞이 행사를 전격 취소키로 결정했다.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적 조치에 전력을 다하기 위함이란 설명이다.
특히 이는 행사장 인근이 양계농가 밀집지역임에 따라 해맞이 행사가 계획대로 시행될 경우 외부 관광객들이 찾아 올 것으로 예상돼 위험이 더욱 커지는 것을 우려한 조치로 보인다.
한편 양산시는 현재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발생농가 사후처리 등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맞이 행사 취소로 당일 행사장으로 가는 길인 대석마을 옛 공군부대 위병소 입구부터 차량진입이 금지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위해···당일 행사장 입구 교통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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