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도로정비 평가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이래 3년 연속 이다.
이는 도가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 도내 위임국도 374㎞를 비롯, 지방도 2,160㎞, 시군도 6,074㎞에 대해 재포장 및 포장도 보수 11,676a, 교량·구조물 정비 280개소, 배수로정비 145개소, 차선도색 2,000㎞, 노견정비, 안전시설, 월동장비 등을 정비한 결과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는 내년 1월 국토교통부장관의 기관표창과 함께 우수기관 지원금 7천만 원도 받는다.
도로정비는 매년 여름철 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 정비,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제설자재 및 장비 점검, 교통사고 위험요인 사전제거 등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도로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봄·가을로 나눠 시행되고 있다.
이용재 경남도 도로과장은 “경남도가 2012년부터 이번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도와 시군이 도로정비를 위해 유기적이고 긴밀하게 협조한 결과”라며 “내년에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연초부터 각종 도로시설물에 대한 정비 및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시군별로 도로 정비를 실시했다.
10월 말 자체평가를 실시, 미비사항에 대해선 재정비 및 현장 시정조치 등 처분을 펼쳤다.
도는 평가결과 정비 실적이 우수한 거제시, 창녕군 등 7개 시군에 기관표창과 함께 유공자에게 연말에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기관표창 수상 및 우수기관 지원금 7천만 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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