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교폭력 예방 및 학교상담 활성화를 위해 전문상담사 400여명을 대상으로 17~19일 나흘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경상남도교육연수원, 김해 화정초등학교, 진주교육지원청등 3곳에서 권역별(창원권, 김해권, 진주권)로 130명 내외의 소규모로 개최된다.
또 학교 부적응의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심리검사와 치유를 위한 전문성 신장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김효창 소장(프로이드 심리검사 연구소)이 ‘부적응과 학교 부적응’이라는 주제로 학교생활 적응 검사의 해석과 활용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함께 실제 교육현장에 적용 가능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해 전문 상담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Wee프로젝트가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으로 위기 학생에 대한 다중의 촘촘하고 종합적인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실제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이번 연수는 기대와 함께 그 어느 때보다 학교 전문상담사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인 만큼 앞으로 지속적인 연수와 연찬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안기한 기자 ilyo33@ilyo.co.kr
학교폭력 예방·학교상담 활성화 차원…17~19일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