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식품관 행사장에서 이색적인 아이스크림이 마련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캐틀 앤 비’ 브랜드는 꿀에 3시간 이상 재워둔 자몽을 토치로 살짝 구워 바삭하게 만든 후 달달하고 부드러운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얹혀 판매해 추운 날씨에도 자몽 아이스크림은 하루 평균 100개 이상씩 꾸준히 판매될 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
달콤함이 곁들인 자몽 아이스크림은 4,500원으로 오는 25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행사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