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베이비부머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시기에 맞추어 퇴직 예정 공무원들에게 미래설계를 위한 교육이 실시된다.
울산광역시는 22~24일까지 3일 과정으로 경남 창녕군 레이크힐스리조트에서 시와 구·군 소속 공무원 36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미래설계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퇴직자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인생설계능력을 배양하고, 미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실시된다.
교육 대상은 1955년 ~ 1963년 출생한 베이비부머 세대 공무원들이다.
교육내용은 건강과 여가, 자산관리, 올바른 가족관계 등 인생 재설계를 위한 전문가 강의와 귀농마을 탐방 등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시기를 맞아 퇴직자들이 퇴직 후 알차고 건강한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자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교육대상자들이 은퇴 이후의 삶을 건전하게 계획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22~24일 전문가 강의와 귀농마을 탐방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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