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는 23일 오전 10시 남구 선암동 주민센터(2층 회의실)에서 상개 ~ 매암 도로개설사업 실시설계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상개~매암 도로개설사업의 도로노선과 교량, 터널 등 각종 시설물의 제원 및 설치위치, 주요 교차로의 교통처리계획과 기존 도로의 진·출입 상황 등을 설명하고 이와 관련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상개 ~ 매암 도로개설사업 실시설계용역은 지난 5월 착수, 내년 3월 완료된다.
상개 ~ 매암 도로개설사업은 총 96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길이 3.67㎞, 폭 20m 규모로 2015년 5월 착공, 2018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 도로는 부족한 동서 교통망 확충으로 도심지 교통 혼잡 완화와 산업물동량의 원활한 수송으로 물류비용 절감 등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교차로 교통처리계획 등 설명 및 주민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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