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경남FC를 감사한 후 그 결과를 토대로 2부리그(챌린지)로 계속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경남도 감사관실은 감사를 통해 성적부진의 원인, 구단 운영의 문제점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게 된다.
또 대전FC와 광주FC를 현지 방문해 벤치마킹하는 등 구단 존속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한다.
그 결과 조직을 대폭 구조 조정하고, 구단을 다운사이징 한 후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다운사이징은 단장과 사무국장을 폐지하고 선수단을 기존 46명에서 10명 줄여 36명 정도로 하는 게 골자다.
또 사무국 직원을 18명에서 7명을 감축, 11명 정도에서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는 이미 사표를 제출한 사장, 감독, 코치 등에 대해 즉시 사표를 수리하기로 했다.
그리고 감독에게 전권을 부여해 감독체제의 구단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빠른 시일 내 감독을 임명, 새로운 감독 체제하에서 팀을 꾸려나갈 방침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감사결과 토대로 다운사이징 후 구단 운영, 단장·사무국장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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