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주군 온산읍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기 행사의 일환으로 24일 온산읍사무소에서 사랑의 이웃돕기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 회원들 중 주부들이 평소 관심을 가지고 돌보던 어려운 이웃 22가구를 선정해 총 300여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홀로 사는 노인 등 16가구에는 쌀, 과일 등의 생필품을 지원하고, 지역에 소재한 학교에 다니는 초등학생 3명과 중·고등학생 3명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기금 마련을 위해 회원들은 한 해 동안 손수 고구마 농사를 지어 수확하고 헌옷 수거와 방역사업을 했고, 동시에 본연의 새마을 운동에도 더욱 전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어느 할머니의 고맙다는 인사에 회원들은 “매번 보면서도 지나쳐버리고 도와주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의 부담을 덜 수 있어 오히려 우리가 기쁘다”며 손사래를 쳤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새마을협의회·부녀회, 22가구에 생필품과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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