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어르신과 한글을 익히지 못한 다문화 가족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에 칠암도서관 등 12곳에서 ‘성인(외국인)한글교실’을 운영한다.
한글학습을 희망하는 노인 및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기간은 내년 1월 5일부터 2월 6일까지다.
접수는 관내 12곳의 문화기관에서 방문 및 전화로 이뤄지며, 교육기간은 내년 3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다.
노순덕 김해시 교육도시육성과장은 “노인과 다문화 가족들에게 생애능력 향상 및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시민 평생교육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내년 칠암도서관 등 12곳에서 성인(외국인)한글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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