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BS금융그룹 부산은행(회장 겸 은행장 성세환)은 경기 사이클에 관계없이 꾸준히 높은 배당 지급여력을 갖춘 국내 대표적 배당주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GS 튼튼배당 펀드’를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국내 배당주에 대한 관심과 함께 내년의 화두는 단연 배당이 될 전망이다. 저금리와 저성장 국면에다 정부의 배당 확대 정책까지 더해지면서 배당주에 대한 관심은 더욱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대만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러한 정부의 배당 확대 정책은 외국인 투자의 수급 개선을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배당주 펀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GS 튼튼배당 펀드’는 모 펀드 기준으로 130억 정도 운용되고 있는 펀드다.
전담 매니저가 맡아 집중 운용하고 있는 펀드며, 시장 및 종목 이슈 등에 대해 탄력적 운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해당 펀드의 운용전략은 고배당주에 대부분을 투자해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며, 시장상황에 따라 가치주 전략을 적절히 사용해 시장대비 추과수익을 추구한다.
이 펀드의 클래스 A1의 경우 선취판매수수료는 1.0%다. 또 총 보수는 1.25%이며 중도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 이익금의 30%다.
온라인전용 클래스인 Ce의 경우 총보수는 0.95%이며, 선취판매수수료는 없고 중도환매수수료는 클래스 A1과 동일하다.
부산은행 WM사업실 박인석 실장은 “이 펀드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배당금 재투자를 통한 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배당이득과 더불어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 차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GS 튼튼배당 증권 자투자신탁 1호(주식)’은 클래스 A1의 경우 지난 1일 제로인 기준으로 6개월 누적수익률 5.02%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부산은행 전 영업점 및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국내 배당주에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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