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광역시 지난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5급 이하 공무원 463명(시 144명, 구·군 319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교육훈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공무원 교육훈련에 대해 만족(45.1%), 보통이다(50.1%), 불만(4.8%)으로, 장애 요인으로 ‘교육기간 동안의 업무 부담감’(57.5%)을 꼽았다.
대표적인 인문학 강좌인 지식up콘서트는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확대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퇴직 후 노후대비 교육으로는 여가활용 분야(34.8%), 재테크(28.6%), 건강관리(15.6%) 순으로 선호했다.
사이버 교육은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59.4%), 확대(24.1%)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어 학습 시책으로는 영어마을 체험교육(34.9%), 학습동호회 참여(25,8%), 전화이용 외국어회화 교육(24.2%) 순으로 선호했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2015년 교육훈련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설문조사 결과, 만족(45.1%)·보통(50.1%)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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