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11월 17일부터 이달 22일까지 26일간 프랜차이즈 제과점, 붕어빵 재료 제조업소, 학교급식소, 김치류제조업소 등에 대한 겨울철 식품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위반업소 52곳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식품안전관리 실태점검은 겨울철 도민 이용이 많은 눈썰매장, 성탄절 케이크 판매 제과점, 길거리 음식, 붕어빵 재료 제조업소와 겨울 김창철을 맞아 김치류 제조업소 등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도 자체 불량식품근절 기동 단속반이 진행했으며, 점검결과 무신고업소 4곳, 제과점 10곳, 붕어빵 등 재료업소 10곳, 다중이용시설 14곳, 학교급식소 1곳, 김치류 등 제조업소 8곳, 식품소분판매업소 5곳을 포함한 52곳이 적발됐다.
주요 위반 내용은 ▲무신고 영업행위 4곳, ▲무표시 제품 유통판매·보관 및 사용 6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및 초과표시 16곳, ▲표시기준 위반 9곳,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17곳 등이다.
도는 이들 위반업소에 대해 고발 4곳, 영업정지 26곳, 시정명령 7곳, 과태료 15곳 등 처분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유통기한 경과, 표시기준 위반 등 식품안전관리 위반업소 52곳 적발해 행정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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