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폐휴대폰 모으기 캠페인’으로 거둔 수익금 2천 5백만 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숨은 자원의 하나인 재활용을 통한 자원의 절약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2014년 범도민 폐휴대폰 모으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 결과 폐휴대폰 2만 6,116대를 수거했고, 수익금 전액 2천 5백만 원 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연말 도민과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도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는 물론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주민, 학생, 기업체 등이 적극 참여한 결과 당초 목표량인 폐휴대폰 2만대의 130%를 초과한 2만 6,116대를 수거했다. 수익금은 시군에서 선정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10개 시설에 전달됐다.
경남도는 지난해에도 범도민 폐휴대폰 모으기를 전개해 발생한 수익금 3천 6백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11개 시설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특히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환경부로부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전수광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앞으로는 폐휴대폰이 상시적으로 배출·수거될 수 있도록 시·군청, 읍면사무소, 주민센터에 폐휴대폰 수거함을 비치해 상시 수거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10개 시설에 2천5백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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