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장유주민의 숙원사업이던 김해 장유복합문화센터 건립 기공식이 열린다.
김해시는 이달 말 이뤄진 김해시도시개발공사와 대행사업 계약체결에 이어 시공업체와 감리업체를 최종 확정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기공식은 내년 1월 15일 김해시 율하동 1377번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해장유복합문화센터는 대지면적 12,229㎡에 연면적 18,383㎡,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주요시설로는 공연장(714석), 도서관(360석), 수영장(25M/6Lane) 등이 들어선다.
사업비는 국비 62억, 기금 30억, 도비 100억, 시비 376억 원 등 총 568억 원이 투입된다.
특히 김해시는 재원확보를 최대한 앞당겨 2017년 2월경에 준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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