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선급(KR, 회장 박범식)은 일부 상근임원(전무이사)의 사임에 따라 회장이 후보자를 직접 추천해 지난 23일 이사회 의결 및 30일 총회 승인을 거쳐 신규 상근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상근임원은 김종신 전략기획본부장, 하태범 신성장연구본부장, 이정기 울산지부장, 이형철 서울지부장 등 네 명이다.
이들 상근임원의 임기는 3년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다.
박범식 회장은 “세월호 사고 이후 비상경영 및 내부혁신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KR 혁신 위원회’ 운영을 통해 조직 혁신과 제도개선을 위한 과제를 식별하고 세부추진전략을 수립해왔다”며 “앞으로 김창욱 현 기술지원본부장 포함한 5명의 상근임원을 주축으로 가장 효율적이고 경쟁력을 갖춘 조직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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