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BS금융그룹(회장 성세환) 산하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내년부터 각종 수수료를 같은 은행 기준으로 동일하게 적용한다.
따라서 내년 1월부터는 부산은행 고객이 창구나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경남은행으로 송금하거나 경남은행 고객이 부산은행 ATM(자동화기기)에서 현금인출 또는 계좌이체 시 두 은행 간 수수료는 같은 은행으로 적용된다.
이를 적용하면 양 은행 고객은 거래 건당 최고 2천원의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게 된다.
BS금융그룹 관계자는 “수수료 적용기준 변경과 더불어 오는 3월부터는 양 은행간 입출금식 통장을 가진 고객은 창구나 자동화기기를 통해 상호 통장정리까지도 가능해진다. 공동상품도 곧 출시해 양 은행 고객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양 은행 고객 수수료 부담 감소로 서비스 만족도 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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