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프리미엄 뷔페 ‘씨스케이프스’는 새해 1월 1일부터 새로운 스타일의 뷔페를 마련해 선보인다.
기존의 뷔페 BBQ코너에서 작은 사이즈로 마련됐던 스테이크가 아닌 메인 코스로 고객의 취향에 따라 구워진 최고급 스테이크와 함께 다양한 뷔페 음식도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 스테이크 뷔페’로 새롭게 마련한다.
특히 매일 재료의 신선도와 수급 상황에 따라 안심 스테이크, 왕새우, 연어 스테이크, 양갈비 등으로 다양한 메인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와인도 무제한으로 제공돼 마치 최고급 양식당에서 코스 요리를 즐기는 느낌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주중 저녁 64,000원, 주말 저녁 69,000원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