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 및 실·국장, 노경수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군수·구청장을 비롯해 박노진 인천보훈지청장과 인천지역 보훈단체장 및 학생 대표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참배행사는 을미년 새해를 맞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신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시민의 행복과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헌화·분향 및 참배를 통해 마음을 경건히 하고 300만 시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가짐과 자세로 시정의 핵심 목표들을 역동적으로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
7개 자치단체장, 서울역~당정역 '경부선 지하화 선도사업 지정 촉구' 결의
온라인 기사 ( 2024.12.12 21:43 )
-
최대호 안양시장, 철도 지하화 추진협과 선도사업 선정 촉구
온라인 기사 ( 2024.12.12 21:03 )
-
파주도시관광공사 조동칠 사장, 전국도시공사협의회 회장 당선
온라인 기사 ( 2024.12.12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