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주)은 지난해 12월 31일 부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진행된 고용노동부 주관의 <2014 일자리창출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전체 공기업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은 전달 받은 상패의 모습.
[일요신문] 한국남동발전(주)(사장 허엽)은 지난해 12월 31일 부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진행된 고용노동부 주관의 ‘2014 일자리창출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전체 공기업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일자리창출 유공포상은 일자리를 새로 만들고, 지키며,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기여한 개인·단체를 대상으로 2009년부터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해 수여해오고 있다.
남동발전은 최근 3년간 연평균 계획대비 고용증가율 17% 이상 초과달성 및 정부권장 청년 채용인원의 76% 초과채용 등 양질의 일자리 제공 등의 주요 공적으로 이번에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공공기관 최초로 SNS를 활용해 스펙초월채용을 시행하고, 올해는 직무능력중심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반영한 채용전형을 실시, 스펙이 아닌 직무역량중심의 스펙초월 채용시스템을 구축해 능력중심의 채용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3월 본사를 경남 진주로 이전한 이후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수립해 경남인재를 총 채용인원의 10%를 채용하고, 본사 간호사 등 별정직 일자리를 지역의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시간선택제 일자리로 제공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이행에 앞장서고 있다.
안동희 인재경영팀장은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지역에 이바지하는데 앞장서 나갈 것을 약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