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방에선 처음으로 무코타가 지난해 12월 31일 매장 3층에 신규 입점했다고 3일 밝혔다.
무코타는 천연 활성성분으로 만든 친환경 저자극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로 신은경 등 여성연예인이 선호하는 헤어케어 상품1위로 꼽히고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꼬모레비 모이스처라이징 샴푸와 트리트먼트가 있다.
이 상품들은 천연 아미노산 성분으로 제조돼 두피와 모발에 잔여물이 남지 않아 겨울철 유독 심해지는 탈모를 걱정하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무코타는 신규오픈 기념으로 오는 18일까지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며, 모발케어 6종 세트를 4만원에 한정 판매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