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곳에서는 술은 팔지 않고 있으며, 멕시칸 요리와 버거 요리 등 식사만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곳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은 엇갈리고 있는 상태. 찬성하는 사람들은 “작은 마을에서는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줄 알아야 한다”라고 말한다. 반면 반대하는 사람들은 “상점과 같은 곳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할 경우 누가 착한 사람이고, 누가 나쁜 사람인지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라며 우려하기도 한다.
지역 경찰서장인 존 다이어는 “만일 술집이었다면 문제가 달랐을 것이다. 하지만 일반 식당이라면 별로 문제될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 실제 라이플은 비교적 안전한 도시 축에 속하며, 총기 관련 사망 사건은 2001년 이후 한 건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