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는 올해 재난안전 사고예방을 위해 ‘2015년도 특정관리대상시설 등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 추진계획’을 수립, 강력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특정관리대상시설 890곳, 시특법 대상시설 621곳, 급경사지 321곳 및 주요 축제행사장에 대한 월별·계절별·요인별 중점 지도점검 및 정기·수시점검을 병행 실시, 점검결과에 따른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해 재난예방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또 안전관리 사전대비를 위해 재난관리 및 시설관리부서 담당자 교육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매월 1회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내실 있게 추진하고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시는 지난해에도 특정관리대상시설 상·하반기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다중이용시설 3개소 합동안전점검, 해빙기대비 재난취약시설(급경사지) 321개소 안전점검, 휴가철대비 물놀이 관리지역 9개소 점검, 우기대비 대형건축공사장 3개소 민관합동 안전점검, 주요 축제행사장 7개소 안전점검, 펜션화재에 따른 관광농원 및 농어촌 민박 31개소 긴급안전점검 실시해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했다.
오성석 김해시 안전총괄과장은 “점검결과 지적사항이나 문제점에 대해서는 사전 안전조치를 강구해 안전 복지도시 김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안전 복지도시 만들기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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