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시는 올해 중소기업 정책자금으로 총 3,100억 원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육성자금 1,500억 원, 운전자금 1,600억 원 등으로 전년대비 육성자금이 100억 원 증가됐다.
부산시 중소기업 정책자금(육성·운전자금)은 금융기관에서 지원 대상기업에 대출하면 시가 대출금리의 일부를 보전해주는 이차보전방식(이자차액보전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기업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정책자금 공급 금융기관과의 협상노력으로 올해 육성자금 기업부담 금리를 0.5%p인하하는 성과를 거뒀다.
따라서 육성자금 금리는 기업부담 3.4%, 이차보전 0.8%로 이미 대출된 자금을 포함해 적용된다.
기업이 부담금리 인하와 이차보전을 통해 연간 69억 원의 기업 금융 부담을 덜게 돼 투자경기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육성자금’은 공장·기계설비 등 시설 투자 용도로 업체당 최대 15억 원,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대출이 가능하다.
또 ‘운전자금’은 경영안정에 필요한 단기자금으로 업체당 최대 3억 원, 3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대출이 가능하다. 금리는 기업체 개별금리에 시가 1.0%~1.5%를 이차보전으로 지원한다.
자금지원 신청은 육성자금은 짝수 달(2, 4, 6, 8, 10월) 1일부터, 운전자금은 홀수 달(1, 3, 5, 7, 9월) 1일부터(단, 1월은 19일부터 접수) 부산경제진흥원(홈페이지 또는 방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는 ‘2015년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 자금지원 계획’을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및 부산시보(2015.1.14.자)에 공고할 계획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육성자금 기업대출 금리 3.4%로 전년대비 0.5%p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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