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환경부가 주관한 ‘2014년도 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 결과 거창군이 4그룹(인구 5만 이상 군지역), 함양군이 5그룹(5만 미만 군지역)에서 전국 최우수 수도사업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최우수 수도사업자 선정으로 거창군과 함양군에는 포상금 각 2천만 원과 함께 인증패가 수여된다.
‘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는 전국 162개 수도사업자(특·광역시 6, 시·군150, 수자원공사 6)를 대상으로 인구를 기준, 7개 그룹으로 분류해 실시된다.
정수시설 운영 적정성 및 기술진단, 수질기준 준수여부, 대국민 홍보 및 급수 중단, 인력관리 등 5개 분야 17개 항목을 환경부 및 유역(지역)환경청에서 서면평가와 현장 확인 등의 방법으로 이뤄진다.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거창군은 2010년부터 정수장 내 통합관리시스템 및 블록화 구축 등을 통한 유수율 개선실적에서, 함양군은 정수장운영관리사 및 인력교육 실적 부분에서 각각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석원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민들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깨끗한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상수도시설 확충 및 관리를 위해 10개 분야에 지난해 대비 134억 원이 증액된 1,197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거창군 유수율 개선실적 부분, 함양군 정수장운영관리사와 인력교육실적 부분 높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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