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양이 어머니와 마지막으로 통화한 시간은 오후 6시20분경. 경찰은 이들 차량이 공범일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아래 이와 유사한 차량 1만8천 대를 추출해 조사중이다.
[훈]
-
[단독] 김용현 전 국방장관 "민주당이 내란 수준, 대통령은 자식 없어 나라 걱정뿐"
온라인 기사 ( 2024.12.06 09:13 )
-
[단독] '김건희 풍자' 유튜버 고소대리…대통령실 출신 변호사, 변호사법 위반 논란
온라인 기사 ( 2024.12.10 15:22 )
-
그날 밤 출동 계엄군도 처벌받나…내란죄 처벌 적용 범위 살펴보니
온라인 기사 ( 2024.12.06 1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