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지난 7일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대권 도전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가운데 오는 12일부터 시군 순방에 나서기로 해 주목된다.
경남도는 홍준표 지사가 을미년 새해를 맞아 12일 진주시를 시작으로 2월 6일까지 도내 18개 시·군 연두 순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군 순방을 통해 지역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도정에 반영하고, 경남 미래 50년 사업에 전력을 다하기 위해서란 설명이다.
도는 시군 순방에서 미래에 대한 비전을 도민과 함께 공유하고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마련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확정된 진주·사천 항공국가산단, 밀양 나노 국가산단,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단 개발을 위해 관련 시군 및 기업협의회 등과 함께 세부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사업을 본격화해 나간다.
또 경남 미래 50년 사업의 추진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한다.
안상용 경남도 행정과장은 “이번 시군 연두 순방은 올해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시군의 현안 사항들을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도와 시군이 상생 협력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보다 풍요롭고 행복한 경남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승풍파랑의 기세로 앞만 보고 달리겠다는 홍 지사의 도정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연초에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12일 진주시부터 2월 6일까지 도내 18개 시·군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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