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양산시가 경상남도가 주관한 ‘2014년 토지행정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최우수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경남도는 매년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토지행정업무 전반 및 각종 시책업무 항목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 시부 및 군부로 분리해 토지행정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양산시는 일반적인 토지행정업무 뿐만 아니라 정밀연속지적도 작성에 따른 지적공부관리 개선, 찾아가는 토지현장 민원실 운영, 공인중개사 얼굴사진 게시 개선, 맞춤형 도로명주소 교육 등 각종 시책 추진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
특히 시는 경상남도의 토지행정평가에서 지난 2006년부터 최우수 6회 및 우수 3회의 성과를 거뒀으며, 2012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최우수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토지행정업무 평가에서 해마다 최우수 및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고 있는 만큼 토지행정 분야의 대민 서비스가 한층 향상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계속적으로 시민들에게 조금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토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토지행정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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