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이갑규)는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2012년부터 2021년까지 10개년 계획으로 10~70세 시민 50%에게 심폐소생술을 보급하는 ‘생명존중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올해 교육목표는 3만 5,000명이라고 밝혔다.
‘생명존중프로젝트’는 심폐소생술 확산을 통해 119구급대 도착 전 응급처치 골든타임을 확보해 소생률을 향상하고, 재난대응 실천능력을 높여 생명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하는 시책이다.
지금까지 교육실적은 2012년 2만 4,566명, 2013년 2만 3,987명, 2014년 2만 7,176명으로 총 7만 5,729명이다.
앞서, 소방본부는 1월 초 교육청 산하 수학여행 안전요원 교사 800명에게 응급처치 및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을 익히는 것은 우리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길”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2021년까지 10~70세 시민 50% 심폐소생술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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