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는 2014년 한 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에 적극 나서는 등 입체적 지도·점검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주요 실적을 보면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 556개사를 대상으로 모두 624회 점검을 실시해 점검률 112%를 달성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확인을 위해 굴뚝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구에서 총 330건의 오염도 검사를 병행했다.
이 결과 대기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하는 사업장 등 75개사를 적발했다.
위반 유형별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초과 28건, 무허가 14건, 비정상가동 10건, 기타 23건이었다.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26건 △해당 배출시설 사용중지 14건 △조업정지 10건 △경고 23건 △기타 2건 등의 행정처분을 했다.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등 중대 위반행위 24건에 대하여는 울산지방검찰청에 사건을 송치했다.
시는 환경관리 전문성이 부족한 영세 소규모 사업장에 맞춤형 환경기술컨설팅 사업(121개사)과 환경기술인의 업무능력을 높이는 멘토링 사업(27개사)을 지원함으로써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한 해 분야별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통합지도·점검 및 오염도 검사를 확대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정례화 했다”면서 “올해에도 대기질 향상과 오염물질 배출 저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市, 2014년 점검률 112% 달성…위반업소 75개사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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