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는 대동면 월촌리 일원 3백만 제곱미터에 1조1천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인 김해대동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법인설립을 위한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김해시청에서 발기인 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박문주 대표이사를 새로운 법인의 수장으로 선임한 것이다.
이후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위한 추가 절차를 거쳐 2월경 법인이 설립될 예정이다.
앞서 김해시 등은 지난해 8월 이와 관련한 사업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법인설립을 위해 김해시와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및 한국감정원 등 공공기관 51%, 건설투자자인 에스케이건설컨소시엄 25%, 부산강서산업단지주식회사 등 실수요자 12%, 부산·경남은행 12% 등의 지분 비율로 자본금 50억 원을 출자키로 했다.
시는 법인설립 이후 도시관리계획(개발제한구역) 변경(안)을 작성, 지역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여론 등을 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김해대동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동서지역 균형발전과 부족한 공업용지 확보로 난개발을 방지하고, 동남권역 첨단산업 거점 마련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400여개의 첨단기업유치와 더불어 27,000명의 신규고용창출, 연간 5조 6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등 자급자족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능을 갖춘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로 2020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12일 법인 대표이사로 박문주 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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