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상공회의소(회장 김 철)는 수출마케팅 능력과 해외시장 정보수집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를 돕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바이어 찾기 및 맞춤형 시장조사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 세계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KOTRA 해외무역관과의 협업을 통해 해외바이어 발굴 및 시장조사를 대행하고, 관련 비용도 지원해준다.
바이어 찾기는 수출희망품목의 잠재 바이어를 발굴해 담당자, 연락처, 취급품목, 바이어 반응 등 마케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맞춤형 시장조사는 해외현지시장에 대한 세부 항목별 정보조사를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수요동향, 수입동향/수입관세율, 경쟁동향, 수출동향, 소매가격/유통구조, 품질인증제도, 생산동향 등 다양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사업신청은 이메일 또는 팩스로 가능하며, 조사기간은 조사시행 후 약 3주정도 소요된다. 울산상의 회원업체라면 각 사업 당 소요비용의 50%까지 지원된다.
울산상의는 이 사업의 후속사업으로 해외바이어 신용조사와 더불어 신흥시장의 해외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을 지원하고, 사후 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19일부터 ‘바이어 찾기 및 맞춤형 시장조사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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