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장애인·고령자·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추진할 ‘2015년 정보소외계층 정보화교육 기관’을 공모한다.
공모할 교육기관은 ▲장애인 8개소 ▲고령자 4개소 ▲결혼 이민자 3개소 등 3개 분야 15개소다.
강의실, 컴퓨터 등 일정한 시설을 갖춘 경남 도내 소재 비영리법인, 사회복지법인, 기타 이에 준하는 기관, 단체, 대학부설 평생교육원 등이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교육 기관은 컴퓨터 기초, 포토샵 및 파워포인트 등 중급과정, 모바일 활용 등 교육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정을 구성해 3월부터 12월까지 무료로 교육운영을 하게 된다.
최대 520만원에서 2천 80만원 범위 내에서 강사비, 교재비, 홍보비 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직접 경비를 차등 지원 받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공모신청서를 경남도 정보통계담당관실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경남도는 정보소외계층에 대한 정보격차해소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사랑의 그린PC 보급을 비롯, 정보접근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정보통신기기보급, 장애인·고령자·결혼이민자에 대한 정보화교육 등 다양한 정보격차 해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장애인·고령자·결혼이민자 등 3개 분야 15개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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