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는 15일 진하 마리나리조트(2층 그린홀)에서 관계 공무원, 마을기업 대표, 협력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마을기업 성과발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은 2014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성과 보고, 전국 우수 마을기업 사례발표, 구·군별 성과발표(17개 마을기업) 등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17개 마을기업이 성과 발표를 할 계획으로, 2014년 사업 전체를 되짚어보는 자기평가와 사업성과 공유, 2015년 경영목표 도달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출발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을기업은 지역공동체의 각종 특화사업(향토, 문화, 자연자원 등)을 활용주민 주도의 사업 운영으로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됐다.
현재 26개의 마을기업이 선정돼 육성되고 있다.
시는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과 사업 아이템을 지원함으로써 전국 1,200여 개 마을기업과 함께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풀뿌리 지역 선순환경제로서 건강하게 뿌리내리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주요 성과를 보면 시는 안전행정부 주관 2014년도 우수마을기업에 ㈜엄마의 다락방(대표 장귀옥)이 선정되어 4년 연속 우수마을기업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2011년 ‘사랑길 제전장어’, 2012년 ‘아낌없이 주는 나무’, 2013년 ‘태화강방문자센터 여울(주)’이 우수마을기업에 선정됐다.
시는 오는 2~5월 올해 마을기업(신규 및 기존)을 지정하는 등 2015년 마을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15일 육성사업 성과 보고·우수 사례발표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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