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중구의 주요 경관개선 사업에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이 주최하고 경북대학교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중구만상 : 중구를 위한 1만 가지 상상’ 시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3월31일까지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대구 중구의 역사문화 유산을 활성화하는 보행자 중심의 공공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지역의 정체성과, 스토리가 있는 거점지역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은 ▲계산오거리 일원 ▲남산 100년 향수길 인쇄골목 삼각지 ▲북성로 대구은행(우현서루터) 등 3개소를 대상지로 하며 대구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시도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출품작 중 3개소 대상지마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포함해 총 2,3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면 작품제출은 3월 31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우편(중구청 도시경관과)으로 가능하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중구의 경관개선사업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주 기자 ilyo88@ilyo.co.kr
경관개선 중구만상(중구를 위한 1만가지 상상)공모전 3월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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