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국내 5대 패션기업 세정그룹이 올해도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세정그룹 박순호 대표이사가 20일 오전 11시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을 통해 총 4억 3,100만 원의 성금과 성품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장호)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정그룹이 기탁한 성금 3천1백만 원과 4억 원 상당의 의류물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따뜻한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부산지역 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세정그룹은 1974년 설립 이후 글로벌 브랜드 매니지먼트 그룹으로 도약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체계적인 나눔 활동을 지향하고 있다.
지난 2011년 5월 세정나눔재단을 설립하는 한편,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전달, 장애인·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지원, 연말 김치 나눔, 자선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 설 명절에도 총 4억3,15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성품을 지원한 바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서병수 부산시장 통해 4억3,100만 원 상당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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