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는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주관으로 ‘2015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 우리동네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시설·기관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리동네 문화예술교육’은 생활권 내에서 지역 주민들이 지속성을 가지고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별 환경에 기반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통합 계기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지원규모는 2억 5000만 원이고, 지원대상은 문화예술교육 운영 역량을 가진 단체·기관·시설이다.
학습대상은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포함한 일반주민이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 우편 및 방문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울산시청 및 울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받을 수 있다.
사업설명회는 이달 21일 오후 1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교육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문예교육 가능한 단체·기관·시설 대상…30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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