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도(도지사 홍준표)는 지난해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등 사전 예방적 감사로 89억 2백만 원의 예산을 절감해 도 재정건전화에 큰 도움이 됐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사전 예방적 일상감사를 통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찾아 개선대안과 시정방안을 제시하는 등 953건의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를 실시했다.
주요 정책집행 업무의 적법성, 타당성, 계약 등 732건의 사전 예방적 일상감사 실시와 공사, 용역, 물품제조·구매 등 221건의 계약심사로 89억 2백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도는 아울러 공무원이 능동적·창의적으로 규제개선 등 적극적인 업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사전감사 규정’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경남도 관계자는 “감사의 실효성 및 행정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로 사전 예방적 감사 제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영천 기자 ilyo33@ilyo.co.kr
지난해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통해 89억 2백만 원 예산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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