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립 경상대학교(GNU, 총장 권순기)가 20일 오전 11시 등록금심의위원회(위원장 권진회 기획처장)를 열어 2015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경상대학교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정부의 등록금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상대학교는 지난 2009~2011학년도에 등록금을 동결한 바 있으며, 2012학년도에는 평균 6.5%를, 2013학년도와 2014학년도에는 각각 평균 0.1%를 인하했다.
이로써 경상대학교는 2009학년도부터 연속 7년째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하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부담을 크게 경감시키고 있다.
경상대학교는 올해 등록금이 동결됨에 따라 대학 구성원 전체가 학교재정 및 경영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2009학년도부터 7년째 동결 또는 인하…학부모 부담 크게 경감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동의대, 부울경 복합재난 대비 한·일 공동세미나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7: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