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7층 ‘피숀’ 매장이 홈파티용 키친웨어를 마련해 선보이고 있다.<사진>
홈파티용 키친웨어는 그릇, 접시, 촛대, 와인 잔 외 각종 키친웨어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도자기 상품들은 프랑스 근교의 화산재 섞인 흙으로 빚어 회색빛이 감돌며, 독특한 질감이 특징이다.
그리고 샴페인, 와인 잔은 350년 전통을 지닌 슬로베니아 크리스탈 글라스 브랜드이다.
이 상품은 올리드 골드와 오메가 시리즈로 나뉘며 올리드 골드는 기본 올리드 시리즈상품에 골드림이 둘린 시리즈로 겨울 파티 콘셉트에 어울린다.
또 오메가는 다이아몬트 컷팅을 연상시키는 바텀으로 우아하고 기품 있는 연출에 적합하다.
‘피숀’은 신세계 바이어가 직수입 해오는 리빙 편집숍으로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프리미엄 리빙 상품을 소개하는 브랜드다.
박영천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