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상공회의소(회장 김철)는 수출기업의 해외시장에 대한 위험관리 지원을 위해 ‘해외바이어 신용조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외바이어 신용조사’ 서비스는 세계 최대 신용정보기관인 Global CIS(Credit Information Service)을 통해 수출신용장을 보유하고 있거나 수출계약직전 단계에 있는 수출중소기업체에게 해외기업 및 바이어 신용조사 정보제공과 함께 관련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회사세부정보, 재무제표, 1차 생산품, 국제무역통계와 같은 일반정보 외에 신용평가등급, 추천신용한도, Key Fact, 중요인물과 같은 고급정보까지 제공돼 무역사기 및 사전 분쟁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 가능국가는 북한, 몽골, 쿠바 등 일부지역을 제외한 모든 국가이며, 조사기간은 약 1주일 정도 소요된다.
울산상의 관계자는 “수출대금 미회수는 해당업체뿐만 아니라 수출금융을 지원한 은행까지 이중 삼중의 피해가 가는 만큼 사전 위험요소 제거는 필수”라며 지역 수출기업들의 많은 활용을 당부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해외바이어 신용조사’ 지원…정보제공 및 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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