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가 주민과 소통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실행하겠다는 김기현 시장의 의지에 따라 올해를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기로 했다.
시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활성화를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 토론회에서 주민참여예산제를 보다 활성화해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의 직접적인 참여로 다양한 의견을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정준금 울산대학교 정책대학원장의 진행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방행정연구원 신두섭 박사가 ‘울산시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추진 과제’로 주제 발표한다.
토론회 패널로는 국내 주민참여예산제 관련 최고 권위자인 곽채기 동국대 교수를 비롯, 이경우 울산발전연구원 박사, 권필상 시민연대 사무처장, 정종배 전 북구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위원장이 참여한다.
시는 시민토론회에서 수렴된 의견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적극반영해 보다 폭넓은 주민참여가 제도적으로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26일 시민 토론회 개최…다양한 의견 예산편성 적극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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