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대화)는 2015년 농업현장 실용화 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 농가를 선정하기 위해 오는 2월 17일까지 해당 농가 신청을 받는다.
올해 새 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총 7억 9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6개 분야 18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세부사업은 ▲쌀개방 대응 논밭전환 신소득원 개발시범 등 작물환경분야 3개 사업 ▲연작장해대책 양액재배 시범 등 원예 분야 2개 사업 ▲악취제거 발효사료 자가제조 시범 등 축산분야 5개 사업 ▲과수 조기출하용 우리품종 생산단지조성 시범 등 과수 분야 6개 사업 ▲우수 강소농 경영기반조성 지원사업 교육홍보분야 1개 사업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 농촌자원분야 1개 사업 등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시범사업별로 해당 농가 신청을 받아 오는 3월 초순께 농업기술센터 및 외부 농업전문가들로 구성된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사업 농가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현장에 신기술을 보급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 많은 농업인과 농업단체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6개 분야 18개 시범사업에 총 7억 900만 원 사업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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